[제작 신청자 활용 수기] 지난 3년 동안 찾고 또 찾았다 전동휠체어를 타고 다니며 다큐멘터리를 제작했었던 나는 한 동안 영상 제작을 중단했었다. '영상 제작을 다시 관측해도 괜찮을까?'라는 살짝 나에게 드는 의문과 두려움 이라는 감정을 앞서, 내가 정말 실질적으로 여러가지를 생각하여야 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해보고 싶었다. 오랫동안 손 놓았던 캠코더 대신 휴대폰으로라도 다시 영상을 촬영하고 음악을 넣어보는 시늉이라도 한번 하고 싶었다. 내가 찾고 찾았던 휴대폰 짐벌 홀더를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에서 3D로 제작할 수 있다는 것을 3여년 간 철공소, 베리어프리 관련 제작 하는 곳, 제품 디자인 개발업체 등등. 제작 할 수 있는 곳을 찾아 헤매다 알게 되었던 것이다. 실질적으로 휴대폰 짐벌 홀더를 받고 이용을 해 본 결과, 이 곳을 알게 된 것 자체가 나에게 천운이었구나라는 것을 절실히 느낄 수 있었다. 내가 언제 다시 다큐멘터리를 다시 시작할지는 미지수지만 숏 영상이라도 만들어 나의 생각을 전해볼 예정이다. 다시 한 번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를 알게 되어 원하는 결과물까지 받을 수 있었음에 감사하며, 관련 분야에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오늘도 화이팅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