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D 보조기기 정보
2020년 보건복지부 제공 장애인 등록 현황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중 19.6%는 장애를 가지고 있다고 나타나 있고 이 중 252,234명의 10%인원이 시각 장애인인 것으로 집계된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시각장애인용 보조기기의 경우 보행용 흰 지팡이와 시각장애인 안내견이 있다. 하지만 ‘한국 시각 장애인 연합회’에 따르면 현장에 배치된 안내견의 수는 60여 마리밖에 안되며 보행용 흰 지팡이 역시 4차 산업시대에 비하여 1차원적인 이동형 보조기기에 지나지 않다고 나타낸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서울 시각 장애인 복지관’ 자료에 따르면 다양한 보조 공학 기기가 존재하나 이동에 관련된 보조기기의 존재는 전무후무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이러한 원인 때문에 시각장애인용 보조기기의 개발성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그리하여 시각 장애인이 사용 할 수 있는 ‘사각장애인 위험 감지 착용형 디바이스’를 설계했다.
우선 ‘시각장애인 위험 감지 착용형 디바이스’는 3D프린팅이 된 기계적 부분과 내부 센서를 이요하는 소프트웨어적 부분 2가지로 나뉜다. 기계적 부분은 SolidWorks를 이용하여 3차원 모델링하여 3D프린터기를 사용해 출력했다. 이 때 사람마다 머리의 크기가 재각각인 것을 고려하여 아래 나타난 도면처럼 머리 크기에 알맞게 조절 가능한 기계적 요소를 추가했다. 나사 형식을 채택하여 일선에서 대체할 수 있기 편하도록 하였고 단순이 나사를 돌려 앞 뒤 의 길이와 상하의 길이를 조절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소프트웨어적인 요스는 우선 보조기기 앞, 뒤, 좌, 우에 조도 센서와 스피커, 진동 모터를 추가했다. 센서가 추가됨에 따라 센서를 이용하여 우선 주변 지형을 감지 한다. 이후 디바이스 내부에 위치한 MCU내부에 특정 코드를 대입한다. 이 코드는 일정 거리 이하로 물체가 식별이 되었을 경우 스피커와 진동모터를 on 할 수 있는 data를 가진 코드를 대입한다. 이후 특정 거리 이하로 물체가 식별일 되었을 경우 스피커와 전동모터가 작동하여 착용자에게 물체의 유무를 인지 시킨다.
▪ 신청자 정보(양식에 맞게 입력)
| 성명 | 소속(해당자만 작성) | |
개인 신청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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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 팀원1(대표) | 유상혁 | 강원대학교 메카트로닉스공학과 |
팀원2 | 우승민 | 강원대학교 메카트로닉스공학과 | |
팀원3 | 이상수 | 강원대학교 메카트로닉스공학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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