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프린터로 제작된 다양한 보조기기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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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일상생활 | 저작권 | 저작권 표시-비영리(CC BY-N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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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재료 | PLA | 내부 밀도 | 50% |
보조기기 크기 | 출력 시간 | ||
설계 프로그램 | INVERTOR | 3D 프린터 | 3D WOX1 DP103 |
영상 URL | https://youtube.com/shorts/HPQRNA67-2k?feature=share | 변경 보조기기 |
▪ 3D 보조기기 정보
1. 기기 개발 이유 및 사용 목적을 자세히 적어주세요.
치약을 짜는 데는 상당한 힘의 악력을 요한다. 일반인들도 남아있는 치약을 모조리 짜내기 어렵지만 손에 힘이 없는 노약자나 손 자체의 기능을 못하는 장애인들은 불편함이 상당할 것이다. 주변에서도 손에 힘이 없어서 가득 차있는 치약만 겨우 짤 수 있는 분들을 많이 보아왔다. 더 힘이 없거나 몸이 불편한 분들은 더욱 불가능 할 것이기 때문에 이런 분들을 위해 적은 힘으로도 치약을 짤 수 있는 기기를 고안했다.
2. 사용 방법을 자세히 적어주세요.
a) 치약을 압출대에 통과시킨다.
b) 치약의 끝부분을 본체의 회전축 구멍에 넣는다.
c) 연결된 상태에서 레버를 눌러주면 치약이 말려 올라가면서 치약이 압출된다.
d) 다 쓴 치약은 치약의 머리 부분을 잡고 당겨주면 기어가 풀리면서 쉽게 교체 가능하다.
3. 기타사항(사용경험, 적용사례, 발전방안 등)
사용해본 결과, 손잡이를 계속 돌려 치약을 짜는 거 보다 레버형식으로 짧은 반경만 움직여서 치약을 짜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고 힘이 덜 든다는 결론을 도출했다. 같은 목적의 이전의 제품과 본 작품의 차별성이 이것이다. 불편 사항을 해소해 주기 위해 힘이 덜 드는 치약짜개를 만드는 것이 치약짜개의 목적인데 본 작품이 훨씬 목적 달성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본체가 바닥과 확실히 고정되어 있다면 레버를 누를 때의 안정감이 더욱 생길 거라 생각하여, 이 부분을 개선하면 더 좋은 작품이 될 것 같다.
▪ 신청자 정보(양식에 맞게 입력)
| 성명 | 소속(해당자만 작성) | |
개인 신청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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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 팀원1(대표) | 태현준 | 경북대학교 기계공학부 |
팀원2 | 백주열 | 경북대학교 기계공학부 | |
팀원3 | 박지헌 | 경북대학교 기계공학부 |
돋보기 기능을 위해 캡처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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