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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보조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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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틈을 이용한 창문 여는 보조기기
  • 이준명
  • 등록  2022-11-21
  •   2022-11-21
  • 수정  2023-01-31
  • 488
  •  

3D 보조기기 설명


▪ 3D 보조기기 정보

1.어렸을 때부터 할머니랑 같이 살았었는데 할머니 집이 옛날 집이어서 창문이 낡고 손잡이가 없는 창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창문을 열려고 하면 손잡이가 없어서 창문을 열기 불편하기도 하고 열려면 힘을 많이 줘서 열어야 됬었습니다. 최근에도 할머니 집에 갔었는데 창문을 바꾸지 않아서 창문을 열기에 살짝 버거웠었고 할머니도 창문에 손잡이가 없어서 창문을 열기 너무 버겁고 힘들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창문에 붙이는 손잡이를 사서 붙여드렸더니 손잡이가 있어서 창문이 손쉽게 열리긴 했었는데 손잡이를 낮게 붙이면 여는 힘이 부족해서 잘 안 열리고 떨어지기도 해서 높게 붙였더니 손잡이가 너무 높아서 할머니가 창문을 열기 힘들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창문을 손쉽게 열고 편하고 간편하게 여는 방법이 없나 생각하다가

창문틀 사이 공간을 보고 여기 사이에 갈고리 형태로 걸어서 창문을 여는 방식에 손잡이를 고안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높은 곳에 설치할 필요도 없고 손쉽고 간편하게 열려서 이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설계하게 되었습니다.

2.이 발명품은 집에서 주로 사용하는 슬라이딩 창문의 밑에 있는 틈과 창문 사이의 틈새에 발명품의 ‘ㄴ’자 모양의 부분을 끼워 넣고, 손잡이 부분의 구멍에 손가락을 넣은 후 당겨서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어느 창문 틈이든 들어갈 수 있도록 ‘ㄴ’자 부분의 크기가 작게 설계되어 있고, 창문 틈새에서 부러지지 않도록 약간의 두께가 있습니다. 또한, 손잡이 부분에 구멍이 뚫려 있어서 손가락을 넣고 잡아서 당길 수 있어서 손으로 창문을 잡아서 당기는 것보다 힘이 덜 들으므로 노약자분들이 사용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거기에다가 전체적인 크기도 작고 무게도 가벼워서 들고 다니기에도 편합니다. 크기가 작아서 3D프린터를 사용하면 재료가 적게 들어서 비용을 절약할 수 있고, 시간을 절약할 수도 있습니다. 

3.실용성:1) 창문을 앉아서 열기 편하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다리쪽에 장애가 있는 분들은 일어서서 창문을 열거나 안자서 열기 힘들거나 불편할수 있다.

손잡이가 있는 창문도 창문에 가운데에 손잡이가 있어서 앉아서 열기 힘들기때문에 창문 툴에 창문을 여는 보조기기를 설치하면 앉아서 열기 편하다

2) 손잡이가 없는 창문을 편하게 열 수 있따.

 요즘 나오는 창문 말고 옛날 손잡이가 없는 창문같은 경우에는 손으로 힘을 많이 줘서 열어야되는 경우에는 악력이 약하신 노인들이나 팔에 힘이 없는 장애인들은 열기 힘들다.

여기서 창문을 여는 보조기기를 설치하면 많은 힘을 들이지 않고도 창문을 열 수 있다.

3) 휴대하거나 설치하기 편하다.

 창문에 손잡이를 설치하려면 전문 업체를 부르거나 설치하기 복잡한 손잡이들이 많다. 그러나 이 작품은 설치가 복잡하지 않고 창문에 끼우면 끝이라 간단한 설치가 가능하다.

 

▪ 신청자 정보(양식에 맞게 입력)

 

성명

소속(해당자만 작성)

개인 신청자

 

 

팀원1(대표)

이준명

건양대학교 기계공학과

팀원2

김용재

건양대학교 기계공학과

팀원3

 

 

3D 보조기기 정보

카테고리
일상생활
저작권
사용안함
사용 재료
ABS
내부 밀도
보조기기 크기
출력 시간
설계 프로그램
CATIA
3D 프린터
큐비콘 3DP-310F
영상 URL
https://www.youtube.com/channel/UCYCJFfjMRkxn-q1k4gUlvRw
변경 보조기기
품목고시
기타사항
0.4mm 노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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