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청 개 요

출품작명

주요 기능

신청인

(대표자)

구분

□ 개인

■팀

제품

수준

□ 완성품 ■ 시제품

□ 모형(기능 일부 시연)

성명

(대표자)

소속/직위

조선대학교 컴퓨터공학과

팀원

성명

소속/직위

팀원1

황재준

조선대학교 기계공학과

팀원2

김상훈

조선대학교 기계공학과

팀원3

김솔지

조선대학교 전자공학과

팀원4

이아영

조선대학교 전자공학과

출품작 개요

출품작명

(보조기기명)

개발 배경

및 필요성

(적용 대상 및 활용 분야)

기기설명

(사용 및 작동 방법 등)

기기 설명

1. 타이핑부(노란색)

- 3가지의 타이핑 보조기기를 이용하여 타이핑이 가능하다.

- 메인 축(중심) 팔목의 가운데에 위치하여 아래 있는 키보드를 누르기 쉽다.

- 서브 축(좌·우) 중심축의 좌우로 키보드를 누를 수 있도록 제작하여 팔을 올려서 다음 글자를 누르는 것이 아닌 옆으로 살짝 이동하는 것만으로도 다음 글자를 빠르게 누를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

2. 하결합부(하늘색)

- 임의 결합을 위해 팔목 체결부에 끼워 맞춤 공차가 아닌 헐거움 공차로 유격을 줘 팔목에서 떨어지지 않게 제작하였다.

3. 상결합부(빨간색)

- 임의 결합을 위해 언더컷을 주어 팔목에 결합할 수 있게 제작하였다.

사용방법

1. 하결합부를 고정할 팔에 가져다 댄다.

2. 상결합부를 하결합부와 체결한다.

3. 키보드를 누르며 이용한다.

기타

보조기기 상세 내용

1

직장에서 근무하던 중 손가락 절단 사례들을 많이 볼 수 있었고, 이에 대해 조사하던 중 손목 절단 사례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었다. 손가락 절단자를 위하여 반지처럼 손가락에 끼워서 타이핑하는 제품들이 많이 나와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손목 절단 장애인들을 위한 타이핑 도구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손목 절단자나 손을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을 위한 팔목에 고정하여 타이핑을 할 수 있는 보조기기를 만들기로 했다.

손가락 이용이 불편하여 타이핑을 하지 못하시는 분들, 손이 없으신 분들을 위한 기기이다.

2

※ 손목에 팔찌처럼 거치하여 키보드를 타이핑하거나 터치할 수 있게 제작하였다. 

※ 단순히 한가지의 키만을 누르는 것이 아닌 바로 옆에 있는 키를 빠르게 누를 수 있도록 뿔 모양으로 제작하였다.

※ 언더컷을 주어 분리 보관이 가능하게 하여 부피를 줄여 컴팩트하게 지니고 다닐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

기기의 부위는 크게 3가지로 나뉜다.

※ 타이핑부(노란색)

- 3가지의 타이핑 보조기기를 이용하여 타이핑이 가능하다.

- 메인 축(중심) 팔목의 가운데에 위치하여 아래 있는 키보드를 누르기 쉽다.

- 서브 축(좌·우) 중심축의 좌우로 키보드를 누를 수 있도록 제작하여 팔을 올려서 다음 글자를 누르는 것이 아닌 옆으로 살짝 이동하는 것만으로도 다음 글자를 빠르게 누를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

※ 하결합부(하늘색)

- 임의 결합을 위해 팔목 체결부에 끼워 맞춤 공차가 아닌 헐거움 공차로 유격을 줘 팔목에서 떨어지지 않게 제작하였다.

※ 상결합부(빨간색)

- 임의 결합을 위해 언더컷을 주어 팔목에 결합할 수 있게 제작하였다.

3

※ 상측과 하측을 분할 관리 가능하도록 언더컷을 주었다.

※ 직관적으로 타이핑기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따로 훈련이 필요하지 않다.

※ 좌측과 우측에 뿔 모양으로 타이핑 툴을 만들어 가운데 있는 타이핑 툴을 이용할 때 양옆의 타이핑 툴이 간섭하지 않도록 설계하였다.

5

사용방법

1. 하결합부를 고정할 팔에 가져다 댄다.

2. 상결합부를 하결합부와 체결한다.

3. 키보드를 누르며 이용한다.

실 사용 영상 링크

https://youtu.be/64rOAY-lfiM

6

※ 다른 제품들은 손가락에 끼워서 손가락 절단자들을 위한 기구로 이용되었지만, 이 제품은 팔목 절단자나 손가락에 힘이 없는 사람들을 위하여 제작되었다.

※ 처음 이용하는 이용자도 빠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으로 만들었다.

※ 제품을 하측과 상측으로 나누어 결합하는 형식으로 하였기 때문에 팔에 끼우고 빼기가 쉽고 또한, 플라스틱이라 세척도 용이하다.

※ 언더컷을 깊게 넣은 것이 아닌 적은 힘으로도 체결, 분해 할 수 있게 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끼우고 이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7